티피링크, “시리야 불 켜줘” 스마트 RGBWIC LED 스트립 조명 ‘Tapo L930-5’ 출시

[2022년 08월 04일, 대한민국 서울] — 전 세계 Wi-Fi 제품 시장 점유율 1위 글로벌 기업 티피링크가 애플 홈키트(Apple HomeKit)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격으로 LED 조명을 관리, 어떤 공간도 간편하고 스마트하게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RGBWIC 기반 스마트 Wi-Fi LED 스트립 ‘Tapo L930-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Tapo L930-5는 Wi-Fi 네트워크에 연결하여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 밝기부터 스케줄, 타이머 등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LED 스트립이다. 1,600만가지 색상 중 선택하여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영화, 파티, 게임 등 다양한 일상과 활동에 알맞게 시나리오 조명 컬러를 사용할 수 있다.

Tapo L930-5는 단순한 조명을 넘어서는 스마트한 사용성을 자랑한다. 음악 동기화 기능을 통해 조명이 모바일 장치로 나오는 소리에 따라 파티에 어울리는 조명으로 맞춰주고 주파수와 비트에 동기화되어 집에서도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Tapo L930-5의 최대 장점은 한 번에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50가지의 개별 컬러 영역 관리이다. 기존의 RGB LED 같은 경우 한 번에 하나의 색상만 설정이 가능한데 Tapo L930-5는 RGBWIC 기술이 적용되어 1개의 선에서 수십가지 다양한 컬러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으며 추가로 1,000루멘의 백색 LED조명을 지원한다. 또한 내장 IC칩과 PU 코팅이 적용되는 등 탄탄한 스펙도 갖췄다.

목소리만으로 제어 가능한 스마트함도 갖췄다. Apple HomeKit가 지원되어 Siri를 통해 여러 장치에서 음성만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지원해 “Hey Google, 조명 켜줘”는 물론, “침실 조명 어둡게 해”, “조명 밝기 50％ 어둡게 해줘”, “조명 불빛 초록색으로 바꿔줘” 등 음성 명령으로 조명을 관리할 수 있다. 이 외에 Tapo 앱을 통한 원격 제어가 가능하며 컨트롤러 박스를 통한 직접 제어도 가능하다.

어떤 공간도 스마트하게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RGBWIC 기반 스마트 Wi-Fi 멀티 컬러 스트립 ‘Tapo L930-5’는 5m의 길이로 이루어져 있으며, 3년 무상 보증 서비스가 제공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전구 ‘Tapo L530E’, 스마트 홈카메라 ‘Tapo C210’, 스마트 플러그 ‘Tapo P100’ 등 다양한 티피링크의 IoT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완벽한 스마트 홈을 구축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티피링크(www.tp-lin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P-link에 대하여

1996년에 설립된 전 세계 Wi-Fi 제품 시장 점유율 1위 티피링크(TP-Link)는 일상생활의 모든 측면에 관여하는 신뢰할 수 있는 와이파이 및 스마트홈 제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IT 네트워크 분석 회사인 IDC에 의해 WLAN 및 광대역 CPE 장치의 최고 제공 업체로 선정돼 170개 이상의 국가에 공급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70개국 20억 명 이상의 고객과 24,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대기업으로, 2017년 기준 세계 시장 점유율은 45.95%이다.

언론문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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