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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주이가 픽한 국내 1위 홈 CCTV ‘Tapo C210’
[2022년 10월 14일, 대한민국 서울] — 인기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주이가 최근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을 통해 전 세계 1위 와이파이 기업 티피링크(TP-Link)에서 출시한 가정용 CCTV ‘Tapo C210’에 대한 영상 리뷰를 진행했다.
제품 리뷰에 앞서 주이는 “Tapo 는 국내 1위에 빛나는 스마트 가정용 CCTV”라고 언급하며 현재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티피링크 홈카메라 브랜드 ‘Tapo’를 소개했다. 이어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360도 회전은 물론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등 Tapo C210 제품에 대한 리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리뷰 영상에 나온 ‘Tapo C210’은 팬 및 틸트 기능을 통해 수평 360도 및 수직 114도의 촬영 시야 범위를 지원하고 2K 급 300만 화소(3MP)를 지원하여 초고해상도의 고화질 영상으로 녹화할 수 있는 스마트 홈 CCTV이다. 자동 색 변환 필터와 함께 850nm의 출력 파장을 지원하는 적외선 나이트 비전 기능도 갖추고 있어 빛이 없는 조건에서도 최대 9m의 시야 거리를 제공한다.
라이브 뷰는 물론 양방향 오디오 기능도 지원한다. 전용 Tapo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카메라를 360도 회전시키면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며, 내장 마이크와 스피커를 이용해 통신도 가능하다. 잠시 집을 비운사이 인사를 하거나 주의를 줄 수 있는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용자에게 유용하다.
더불어 움직임을 감지하면 즉시 사용자에게 경고를 보내는 모션 감지를 비롯해 빛 또는 소리를 발산해 원치 않는 방문자의 침입을 막는 소리 및 빛 경보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가 원할 때 일시적으로 감시 활동을 중단하여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모드도 지원된다.
설치와 관리도 간단하다. 전용 Tapo 앱을 통해 빠른 설치를 지원함은 물론, 지방이나 해외 방문 시에도 24시간 모니터링과 기기를 관리할 수 있다. Tapo 앱을 통해 최대 32개의 카메라를 관리할 수 있으며, 특정 카메라를 선택하고 캘린더의 날짜에 따라 원하는 영상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스케줄을 설정하면 움직임 감지 여부와 관계없이 설정된 시간에 자동으로 녹화할 수 있다.
‘Tapo C210’은 512시간(약 21일)의 녹화가 가능한 최대 256GB 용량의 microSD 카드를 지원하며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와 호환되어 음성으로도 제어가 가능하다. 스탠드와 마운팅 키트도 함께 제공되어 책상, 벽, 천정 등 다양한 장소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2K급 고해상도의 화질 개선과 256GB의 microSD 카드 지원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된 티피링크 ‘Tapo C210’은 업계 최고 수준의 3년 무상보증 서비스가 제공되며,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티피링크(www.tp-lin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P-link에 대하여
1996년에 설립된 전 세계 Wi-Fi 제품 시장 점유율 1위 티피링크(TP-Link)는 일상생활의 모든 측면에 관여하는 신뢰할 수 있는 와이파이 및 스마트홈 제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IT 네트워크 분석 회사인 IDC에 의해 WLAN 및 광대역 CPE 장치의 최고 제공 업체로 선정돼 170개 이상의 국가에 공급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70개국 20억 명 이상의 고객과 24,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대기업으로, 2017년 기준 세계 시장 점유율은 45.95%이다.
언론문의처
이름 : 이승훈
이메일: mkt.kr@tp-link.com